
친구 STATO 군이
난 창문을 그리고 싶었는데 어느새 니모습이 그려졌어..라며
부끄럽게 내밀고는 도망가버린 그런 그림.
아아 부럽다 이런 공지각력.
그나저나 그림속의 인물들은 다들 열심히 그림을 그리는데..
다소곳하게 그림 구경하는 나는 뭥미.

압구정에 나의 마티즈를 끌고가긴 싫었지만..
거기 CGV 에서밖에 상영하지 않아서 가서 보았던 위대한 침묵
아아..정말 침묵은 위대한것인듯..
네이버 독자평에서 확인하자면..
이정도의 위대함..

공동체로서의 삶과
그것을 유지하는 신앙
그것들의 아름다운 가치.
내가 마치 수도승이 된듯한 기분을 만끽했다. >ㅁ<
내가 마티즈를 운전하니 한결 더욱 일본인 아줌마 같다던
조선족 가이드 태봉씨는, 서로 졸았지만 한점 부끄럽지 않았다며 다독이면서 귀가.
경질더비에서 허정무호가 패배하는 바람에 기분이 상했슴미다!
마무리는 STATO쿤이 날려주신 길거리 악사들의 스탠바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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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교양이었었나...
이런말 모르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