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widdle this page!

Search results

'2010/01'에 해당하는 글들

  1. 2010/01/31  나에게도 이런날이. (14)
  2. 2010/01/29  올해의 영화 (5)
  3. 2010/01/28  아아. (7)
  4. 2010/01/26  다짐 (3)
  5. 2010/01/23  폭탄 돌격병 (2)
  6. 2010/01/22  32인치 (2)
  7. 2010/01/21  한번 쯤 날아보고 싶었다고. (4)
  8. 2010/01/20  로또그림 (5)
  9. 2010/01/19  이미 다주셨다. (1)
  10. 2010/01/14  네 이놈! (2)
ㅠㅠ 뷰티풀 세러데잉~

오늘 나간 좋은 모임에서 무려 이두호선생님..김동화선생님...꺄올~ 오세영선생님..ㅠㅠ 크헣헣 감동..

덤으로 김정기님 ㅠㅠ 꺄올..

뭐 속깊은 이야기를 하고 그런건 아니지만...ㅎㅎ  그래도 명함은 전해드렸다는 사실에 만조크함미다.

아..아름다운 밤이예요.. 가슴이 떨려서 A4를 한권 샀습니다.

선생님들을 떠올리면서 나도나도 그림을 그릴테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ㅠㅠ 꺼벙이 길창덕 선생님의 타계를 슬퍼합니다.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31 00:19 2010/01/31 00:19
사용자 삽입 이미지
ㅠㅠㅠ 앗싸 드디어숲을 탈출 ㅠㅠ
헐퀴 근데 웹에 올리니까 채도가;; -ㅁ-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오아아앙 ㅋ 뚜쉬뚜쉬!!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진지하게

우오와아아아아아앙~~~~~


올해의 영화


ㅠㅠ 아흥.. 감동적임

예술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겸비한 미칠듯한 대작...졸 기대됨

http://en.tackfilm.se/?id=1264751130422RA20 고화질
 





번외작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29 17:05 2010/01/29 17:0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아우님, 사람들이 먹다말고 찔끔찔금 버리니 불쾌하시것소

우휴 형님, 담배진물 그렇게 받으면서 내걱정이 나오시오?
  형님 몸생각도 좀 하시오. 인간들 무진장 펴대더만..ㅉㅉ


아..나 그림 다시해야하나보다.
자기연민은 여기까지만 케케

more..




목숨  

이수익

무너지려고
탑은 오른다.
부서지려고

종은 운다.
나는,
전생의 빛을 따라가는
어두운 벌레.
벽이 가로막으면
그냥 부딪쳐서
죽을꺼야.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28 23:58 2010/01/28 23:58
아아. :: 2010/01/28 23:58 봉식 겔러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렇습니다.

mor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26 23:39 2010/01/26 23:39
다짐 :: 2010/01/26 23:39 봉식 겔러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달려가서 그냥 찌뽕! 하면 터지는 무시무시한 폭탄병 ㅠㅠ

울지마라! 나라를 위한일이다!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23 18:02 2010/01/23 18:02
사용자 삽입 이미지

블로그명이 왜 32인치로 안바뀌냐는 압력이 스르스르 들어온다능 ㅠㅠ

mor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22 20:36 2010/01/22 20:36
32인치 :: 2010/01/22 20:36 봉식 겔러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다다닫ㅇ

사용자 삽입 이미지

부다다앋라다당

점쟁이「긴자의 나」에 의한, 특별한 점괘 결과

more..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21 19:55 2010/01/21 19:55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버룻 개 못준다더니..
2010/01/20 19:03 2010/01/20 19:03
로또그림 :: 2010/01/20 19:03 봉식 겔러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마음 한켠의 어둠을 잉크로 하고,
칼날처럼 서있는 좌절을 펜으로 하여
마음의 어디쯤 구석에 작은 땡땡이 해를 그려넣었다.
그분이, 구하면 다 주신다길래
이미 다 주셨다길래 ㅋㅋ


사용자 삽입 이미지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올린에 북마크하기(0) 이올린에 추천하기(0)
2010/01/19 11:41 2010/01/19 11:41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히힝 난 도망가고 싶엉헣헣



사용자 삽입 이미지


기앙 낙서..

사용자 삽입 이미지


악마의 고민





<그 날>



이성복



그 날 아버지는 일곱 시 기차를 타고 금촌으로 떠났고
여동생은 아홉 시에 학교로 갔다 그 날 어머니의 낡은
다리는 퉁퉁 부어올랐고 나는 신문사로 가서 하루 종일
노닥거렸다 전방은 무사했고 세상은 완벽했다 없는 것이
없었다 그 날 역전에는 대낮부터 창녀들이 서성거렸고
몇 년 후에 창녀가 될 애들은 집일을 도우거나 어린
동생을 돌보았다 그 날 아버지는 미수금 회수 관계로
사장과 다투었고 여동생은 애인과 함께 음악회에 갔다
그 날 퇴근길에 나는 부츠 신은 멋진 여자를 보았고
사람이 사람을 사랑하면 죽일 수도 있을 거라고 생각했다
그 날 태연한 나무들 위로 날아 오르는 것은 다 새가
아니었다 나는 보았다 잔디밭 잡초 뽑는 여인들이 자기
삶까지 솎아내는 것을, 집 허무는 사내들이 자기 하늘까지
무너뜨리는 것을 나는 보았다 새점치는 노인과 변통(便桶)의
다정함을 그 날 몇 건의 교통사고로 몇 사람이
죽었고 그 날 시내 술집과 여관은 여전히 붐볐지만
아무도 그 날의 신음 소리를 듣지 못했다
모두 병들었는데 아무도 아프지 않았다 

2010/01/14 16:00 2010/01/14 16:00
네 이놈! :: 2010/01/14 16:00 봉식 겔러리
openclose